🧠 “나 진짜 ADHD 같은데, 왜 병원은 아니래…?” SNS 자가진단은 다 맞는 것 같고, 친구들도 ‘너 ADHD 아니야?’라고 말하는데… 막상 병원 가면 “기준 미달”이라고? 그럼 내가 이렇게 힘든 건, 왜인 걸까? 👉 이런 고민 해본 적 있다면, 당신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. 💬 연구 소개 이 연구는 연세대학교 상담심리 연구실에서 진행합니다. ADHD를 자각했지만 진단을 받지 못한 대학생들이 겪는 혼란, 좌절, 자기이해의 과정들을 깊이 있게 들여다보려 합니다. 👥 참여 대상 - 만 19세~34세 대학 재학생 또는 휴학생 - 스스로 ADHD 성향이 있다고 느끼고 병원이나 기관에서 진단을 시도했지만, 공식 진단을 받지 못한 경험이 있는 분 🧾 참여 절차 - 1차 스크리닝 설문 (3분 내외) - 2차 스크리닝 설문 (10분 내외) -> 두 단계를 모두 통과하신 분 중 선착순 12명과 면담을 진행합니다. 🗣️ 면담은 총 2회 진행됩니다: - 1차 면담 (약 50분) - 2차 면담 (약 30분, 2주 이내 진행) ✔️ 2회 면담 모두 대면 or 비대면 선택 가능 🎁 참여 보상 - 2차 스크리닝 참여자 전원: ☕ 커피 쿠폰 제공 - 면담 2회 완료 시: 🎁 모바일 상품권 3만원 지급 대면 면담 후 1회만 참여하고 중단해도: 🚇 교통비 1만원 지급 ✅ 참여 링크 📌 https://forms.gle/8QJJWrB3XqZpWTSp9 자세한 안내는 링크 첫 페이지 연구 설명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 📞 문의 담당자: 이스텔라 (연세대학교 상담심리 석사과정) Email: stellalee@yonsei.ac.kr 전화: 02-2123-4889 ✅ 관리자가 허가 받고 대리로 등록한 게시물입니다.